“2023년 북부 지역 한국과 만남” 행사는 2023년 5월 18일 박닝 성에서 개최하였다. 행사는 외교부, 박닝 성 인민위원회, 주 베트남 한국 대사관 공동으로 주최되고, 대한상공회의소 (KCCI)와 주베트남한 상인협회 (KORCHAM)등의 대표자, 그리고 북부지역 13개 성∙시의 지도자, 150여기 기업의 대표자 등인 약 500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에서, 외교부 Nguyễn Minh Vũ 상임 차관은 이 “2023년 북부 지역 한국과 만남”은 베트남 외교부와 주 베트남 한국 대사관은 2023년 내 이어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들의 첫 행사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한국의ASEAN파트너들 중 큰 대상이며, 한-아세안 간 투자의 30%, 교역액의 50%를 차지한다. 그래서 베트남은 한국 기업은 장기 안정 활동할 수 있도록 항상 한국기업들의 문제를 청각하며 지원하고 법의 규정에 따라서 오류 및 애로 사항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행사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2020년 이후 참여 성원들도 가장 많은 행사이다. 베트남에 아직도 사무소 없는데도 행사를 참여하러 찾아왔다. 그리고 이 행사는 2022년 12월에 베트남-한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이후 첫 행사이다.
행사를 통해서 양국 관계자 및 기업들이 만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주 베트나 한국 대사관 오영주 대사는 양측 관계는 계속 증가 나가겠고, 이번 행사는 양국 관계 강화하는 데에 계기도 될 거라고 믿는다.
“2023년 북부 지역 한국과 만남” 행사 내, 박닝성 이엔풍 현 이엔풍 공업단지에서는 박닝 성 인민위원회 Ngô Tân Phượng 부원장이 KCCI 의 김효모 소장을 비롯해서 한국 기업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였다.
이 자리에서 한국기업계는 박닝성은 삼성을 포함한 대기업들이 진출하는 지역이란 인식 외에, 박닝성은 지방 정권 지도자들이 기업의 발전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지역이라고 인식하기도 한다. 이 인식 바탕으로, 이어서 KCCI는 박닝 성 및 박닝 성에 공업단지에 대한 정보를 베트남 투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소개 및 홍보 등을 전할 계획이다.
이엔풍 공단은 공단 개발 분야의 20년 이상 노하우를 가지는 (주)비글라세라에 의해 개발되었고, 기술-서비스 인프라가 현대하고 동기화되는 공단이라고 넓게 알려져 있다.
이엔풍 공단은 2단계로 개발되어 있으며, 1단계는 (344ha) 다 채웠고 2단계 (314ha)는 지금 투자자를 받아들린다. 현 여기에는 급전 변전소, 가스 공급장, 급수장, 폐수 처리 공장 등으로 인프라 투자가 완벽히 구축되었다.
기술 인프라 개발에 집중할 뿐만 아니라, 비글라세라는 사회 지속적 안정 발전하기에도 큰 관심을 두고 있다. 근로자들의 공단 근처에 거주하고 생활하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개발하는 이엔풍 신도시 사업은 대표적이다.
전문가와 근로자를 위한 신도시 사업은 이엔풍 공단 바로 옆에 있어 저층 건물, 고층 아파트, 그리고 식당, 슈퍼마켓 등을 충분히 준비되고 6000명의 거주 생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특히, 여기의 17.000m2에서는 유치원, 초등학교, 공동 생활 공단, 보건소, 체육 훈련 센터, 공원등을 포함하는 사회 문화 시설을 가추었다. 비글라세라는 공단에 다니는 근로자의 숙박, 일하기, 생활 등 요구를 잘 충족시켜서 공단에 진출하는 기업의 운영 비용을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인적 자원을 안정시키도 하고 창출시키도 한다.
위의 장점으로 인해, 이엔풍 공단은 120억불을 투자자본으로 유치하여고 베트남 북부의 FDI를 가장 크게 유치해 온 공단이 되고 박닝성이 국가의 TOP 10이 선정되기에 기여하였다. 현, 이엔풍 공단에는 Samsung, Orion, Intops, Ottogi, LS Electric, KCC, Mobase, Deli, Lock&Lock 등과 같은 100여개 기업이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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