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7 ~ 30일 간, 쿠바의 건설부 René Mesa Villafana 장관과 주 베트남 쿠자의 Orlando Nicolás Hernández Guillén대사가 (주) 비글라세라 본사 및 빙쯔엉(Bình Dương) 성 건자재 생산 공장을 방문하였다. (주) 비글라세라의 Nguyễn Anh Tuấn 사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방문단을 환영하였다.
쿠바의 건설부 René Mesa Villafana 장관이 (주) 비글라세라를 다시 방문하기를 반강웠다. 특히, 2022년 코로나 19를 불구하고 (주) 비글라세라의 경영의 성과 및 성장율에 대한 좋은 평가를 하였다. René Mesa Villafana 장관이 건자재 생산 분야와 부동산, 건축 분야에서 비글라세라의 노하우애 대한 믿음을 표시하고 비글라세라의 쿠바에서 투자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의지도 표시하였다.
2023년 3월 30일, 쿠바의 건설부 René Mesa Villafana 장관을 비롯해서 쿠바 정부 관계자들이 (주) 비글라세라의 빙쯔엉 성 건자재 생산 공장을 방문하였다. 베트남 건설부 국제협력청장과 (주) 비글라세라 관계자들도 동행하였다.
생산 공장을 방문하고 노동자와 대화 시간을 내서 , 건설부 René Mesa Villafana 장관이 공장의 현대 기술인 자동화 과장, 녹색 생산 과정 및 관리 시스템에 대한 높은 평가를 하였다.
건설부 René Mesa Villafana 장관이 “쿠바는 충분한 자연 자원도 있고 투자 유치의 좋은 정책들도 있어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시장으로 수출을 하고 싶어 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곳이다”며 “쿠바와 베트남 날씨 조건이 비슷하고, 양국의 전통 우호 관계 바탕으로 해서 비글라세라 브랜드의 제품들이 쿠바에서 빨리 생산되고 근처 시장으로 빨리 수출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건설부 René Mesa Villafana 장관의 방문 이후, (주) 비글라세라는 공장 건자재 생산 공장을 투자할 사업을 촉진하는 방문단을 파견할 계획이 있다. (주) 비글라세라의 Nguyễn Anh Tuấn사장이 “베트남-쿠바 관계는 친밀한 관계로써 쿠바에서 건축할 비글라세라 공장은 대적이고, 생산 능력이 크고,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겠다”며 “비글라세라가 쿠바의 발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