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오후 (현지 시간) G77 정상회담 참석 및 중국, 쿠바 방문 일중 중 Tran Hong Ha (드란 홍 하) 부총리와 출장단은 Artemisa 성 Mariel 경제 특구 내에 ViMariel 공업단지를 방문하였다. 이곳은 베트남 기업이 최신으로 투자하고 지금까지 쿠바에 유일의 베트남 공업단지이다.
(드란 홍 하) 부총리는 Mariel 경제 특구의 지도자분들과 녹색 경제구역 개발, 연료, 생산 원자재, 물류, 그리고 제결 등에 대한 토론하였다. (시잔: 정부 신문)
ViMariel 공업단지는 또한 쿠바에서 기간 한정100% 외국인 투자자가 채굴권을 갖게 되는 최초 사업이고, 면적이 156ha 이며 La Habana수도에서 50km떨어져 있어 “자유의 섬”의 가장 큰 공업단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다.
2013년 11월에 설립되어서 Mariel 경제 특구는 장기 비전을 가지는 사업이며 쿠바가 경제 모텔을 업데이트하는 과정의 일부이다. 현재까지 쿠바에서의 유일 경제특구이며, 우대 정책과 세율, 행정 절차, 토지, 에너지 등에 대한 지원이 많고 인프라가 현대화, 동기화, 그리고 편한 연결성을 가지는 곳이다.
외국 투자 유치하는 데에 Mariel 경제 특구는 쿠바의 “별”이다. 여기서 멕시코, 스페인, 브라질, 벨기에, 네덜란드, 이탈리아, 그리고 베트남 등 21국가에서 온 투자자 진출했다. 핵심 부문은 물류 서비스, 생경 공학, 바이오 제약 등 산업 및 첨단 제주에 중점을 두고 있다.
Mariel 경제특구 Ana Teresa Igarza Martinez 사장은 “현 64프로젝트는 33억불 자본금으로 투자 승인 되었고 그 중에 44 프로젝트는 운영되고 있다. 베트남은 투자 프로젝트가 많음으로 투자 국가 2위에 있다. 지금 실행하는 정책과 같이, 투자자를 더 유치할 수 있는 지원 정책, 그리고 연료, 생산 원자재, 운동, 결제 등의 어려움을 풀 수 있는 지원 정책 등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투자 무역 촉진하기에 Mariel 경제특구는 베트남 정부 투자 계획부, 상업 진흥 등 여러 기관의 지원을 받고 있다.
드란 홍 하 부총리는 ViMariel 공업단지 소개를 받고 있다. (사진: 정부 신문)
회의에서, ViMariel공업단지 투자자가 인프라 건축, 투자자 유치, 그리고 운영과정의 애로 및 해결 방안 등을 설명했다.
Mariel 경제 특구의 초기 성과를 평가하면서 드란 홍 하 부총리는 자재적 경제 모델이며, 새로운 정책을 실범 활용해서 씨앗을 뿌리고 향후 확대할 수 는 곳이고, 쿠바 경제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강하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라고 한다.
“Mariel 경제 특구는 원자재, 재료, 기계 등을 생산하는 프로젝트 등을 유치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계별로 쿠바의 중요한 분야들인 농업과 건설 분야를 진흥한다”고도 한다. 드란 홍 하 부총리는 이 경제특구는 나무, 수면, 재생 에너지 인프라 시스템, 교통, 물류, 근로자 주택, 그리고 이에 수반된 문화 사회 인프라 등의 모범적인 계획을 통해서 녹색 경제 구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그리고 ViMariel공업단지 투자자가 능력과 신뢰, 그리고 사업을 촉진할 수 있는 기업들을 유치할 필요가 있다고 하며, “이 사업은 베트남과 쿠바의 우호 관계, 또는 경제, 투자, 무역 관계의 이미지”라고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