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오전에, 타이우엔 성 인민위원회 이내 공업관리국은 타이우엔 성 소공 (Sông Công) 2 공단의 2단계 개발 프로젝트 투자 허가서 수여식을 하였다.
수여식에서, 타이우엔 성 Đặng Xuân Trường 부성장은 타이우엔 비글라세라 자회사, (주) 비글라세라 모사에게 축하 말씀을 발표하였다.
수여식에서, 타이우엔 성 Đặng Xuân Trường 부성장 발표
타이우엔 성 Đặng Xuân Trường 부성장은 “타이위엔 성이 공업단지 개발 12개 프로젝트 있다. 지리 위치는 하노이에 인접하고, 인력은 충분하고, 잠재력 다양하다. 타이위엔 성은 투자를 유치하도록 행정 절차를 개선하고 있다. 그래서 신뢰성 강한 비그라세라를 환영한다. 투자자들의 협력으로 2030년까지 지역의 생산 생로운 첨단 제조 센터가 될 수 있다”라고 알여주었다.
타이우엔 성 소공 (Sông Công) 2 공단의 2단계 개발 프로젝트 투자 허가서 전달
타이위엔 성 인민위원회 대표자에게서 투자 허가서를 받은 후에, 타이우엔 비글라세라의 Nguyễn Trần Tuấn Nghĩa회장은 지방 정권에게 감사 말씀을 하였고, 프로젝트 시행를 잘 마무리도록 지방 정권, 공업단지 관리국, 현지 각 부서들이 계속 동행해주기를 부탁했다.
Nghĩa회장은 타이우엔 비글라세라의 투자자는 (주) 비글라세라의 자회사 하나이다. (주) 비글라세라는 공단 개발 20년 이상 경험으로 비글라세라가 전국 14공단의 4000ha 공단부지를 운영하고 있다. Samsung, Hyosung, Amkor, Canon, Yazaki, Toyoda Gosei, Foxconn, và BYD,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 총 160억 달러의 투자 자본을 유치하였다. 타이우엔 비글라세라 회사가 공업단지 개발 모회사의 생태계 속에 있고, 이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진행할 능력이 있다.
Nghĩa회장은 오늘 수여식은 비글라세라가 타이우엔 성에서 강력한 투자 전환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타이우엔 비글라세라의 Lê Ngọc Ước 사장은 프로젝트 계획 실행 및 조정 진행 진도를 보고하였다. 따라서, 3월에 타달성 보고서 제출하고 7월에 계획 조정 방안 제출해서 10월까지는 프로젝트 관련 모든 허가를 인수 하도록 한다. 허가를 받는 대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타이우엔 성 창립 기념을 맞출 수 있다. 2025년 8월 토지 보상 작업을 다 끝낼 계획도 있다.
수여식에서 타이우엔 비글라세라의 Lê Ngọc Ước 사장
공단 개발자 비글라세라의 계획에 응원하면서, 타이우엔 성 인민위원회 Đặng Xuân Trường 부회장은 관련 부처를 대표하여 “ 이 프로젝트가 운영될 때는 현지의 산업화 과정을 촉진시키며 현지인에게 많은 일자리를 마련할 것이다. 그래서 인민위원회 이 사업과 관련한 부처들이 공단 개발사와 동행하면서 어려움이 발생하면 풀어 야 한다. 불법 건축물을 해서 토지 보상금을 기대하는 상태를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2차 투자 사업 추진하고 , 투자 유치하기 등에 집중할 것이다. 논과 임야, 교통연결이 필요한 토지 등의 현황을 빨리 검토해서 분류하고, 2024년 7월 내에 관할 당국에 권고 사항을 보고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수여식 행사 이후, 관할 부처 대표자들이 프로젝트를 제시간에 촉진하도록 여러 사항을 토론하였다.
타이우엔 성 공단관리 Lê Kim Phúc국장은 현 당국은 비글라세라와 같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였다
타이우엔 성의 소공 (Sông Công) 2 공단의 2단계 개발 프로젝트은 2024년 3월 7일에 베트남 부수상이 승인한 투자 허가서를 받았고, 타이우엔 성 송공 시, 던광 및 바수엔 현에서 진행된다.
– 제 1 구역: 면적 175,52 ha; 송공 시 던광 현 및 바수엔 현의 일부에서 위치한다.
– 제 2 구역: 면적 120,72 ha; 송공 시 바수엔 현 및 던광 현의 일부에서 위치한다.
토지 인수인계 이후 프로젝트는 36개월 이내에 시공할 계획이다. 총 3조 9854억 동 자본 중 개발사의 5978억 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