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에 한국 Ambassador Seoul호텔에서 타이빙 성 투자 설명회를 개최되었고 170여개 한국 기업이 참여하였다.
타이빙 성 인민위원회 Nguyen Khac Than 부회장이 전 이명박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 몇 년 간에 한국 기업이 타이빙 성에게 여러 분야의 신뢰적인 파트터가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티빙성에는 한국 투자자의 등록자본금이 1억4874만불이며 27개 사업이 있고, 한국인 전문가 한 100 장기 생활하며 일을 한다. 한국인 노동자들이 베트남 법율을 잘 준수하고 사업을 잘 하고 있다.
타이빙 성 인민위원회 Nguyen Khac Than 부회장이 전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다고 하였고, 베트남 또는 타이빙 성에 대한 좋은 인상로써 앞으로도 전 대통력이 타이빙 성에 진출 기업을 연결시키는 데에 도움을 부탁한다고 하였다
4월 21일 오전에 일본 도쿄에서 타이빙 성이 주 일본 베트남 대사관과 함계 타이빙 성 투자 설명회를 개최되었고 100여개 일본 기업이 방문하였다.
행사장에서는 일본 투자자들의 투자 절차 및 투자 지원 정책 등에 대해서 궁금하는 사항에 진과답을 하였다. 그리고 타이빙 성 관계자와 일본 경제 여러 단체가 (주)비글라세라와 Sankei Building그룹의 Inter-sol 회사 간의 타이빙 성 디엔하이 (Tien Hai) 공단에 진출할 일본 투자자를 유치 및 지원을 하고자 하는 전력적인 협력 MOU 체결식을 참여하였다.
(주)비글라세라와 Sankei Building그룹의 MOU체결
(주)비글라세라와Inter-sol 회사의 MOU체결
행사를 마무리는 발표에는 타이빙 성 인민위원회 Nguyen Khac Than 부회장은 « 일본에서 개최된 타이빙 성 투자 설명회가 타이빙 성에 큰 의미가 있으며 일본 투자자들의 타이빙 성의 투자 환경 및 협력 등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다 »고 강조하며 « 타비잉 성은 일본 투자자의 궁금하시는 사항을 청각하고 세미한 방법으로 응답하겠다 « 고 하였다.
우선 투자 유치하는 분야인 보조 산업, 제조업, 전기전자, 농업 첨단 기술, 인적 자원 개발 등에 대해서 인민위원회 부회장은 투자자에게 가장 편의한 조건을 마련해서 투자자와 동행하겠다고 약속하였다 .
(주)비글라세라가 개발한 디엔하이 (Tien Hai) 공단은 타이빙 성 경제 특구 내 위치해서 여기에 진출 기업들이 여러 혜택을 누를 수 있다.
법인세 인센티브 : 15년간 10%의 우대, 초기 4년간 면제, 이어서 9년간 50% 감면; 토지 임대 인센티브 : 13년간 토지 임대료 면제 ; 수입세 특혜 ; 개인 소득세 인센티브, 그리고 경제 구역에 적용되는 법적 모든 우대 정책 등이다.
또한, 디엔하이 공단은 대용량을 보관하며 매년 2억 m3 를 공급하는 CNG천연가스 공장과 가까운 편의 조건도 있다. 그리고 이 지역에는 노동연령 인구도 많으며 현지와 근처 구역의 약 5천5백만 명정도 있어 디엔하이 공단에 진출하는 기업들이 인력을 잘 채용할 수 있다.
위에 언급한 장점들으로 인해, 디엔하이 공단은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찾아올 만한 투자지가 되었다. 공단 내 토지도 잘 준비되고 임대 비용도 저렴하고 진출 기업들이 바로 공장을 투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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