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주) 비글라세라의 본사에서 우이엔 아잉 뚜언 (Nguyen Anh Tuan)사장과 회사 이사회 대표들은 도미니카 공화국의 통합좌파운동당 (MIU) 사무총장과, 지역통합정책부장관인 미구엘 메히아 (Miguel Mejia), 그리고 베트남 건설부, 산업통상부의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환영식이 끝난 후에, 친밀 및 진심의 분위기 아래의 회의를 진행하였다. 시작할 때, 우이엔 아잉 뚜언 사장은 그 동안 베트남과 도미니카 공화국 간의 여러 분야에서 점점 더 발전하고 확대하는 협력을 축하했다. 또한 도미니카 대통령 루이스 로돌포 아비나데르 코로나 (Luis Rodolfo Abinader Corona)에 인사 말씀과 대통령의 업적에 축하 말씀을 보냈다.
이에 대해, 통합좌파운동당 (MIU) 사무총장은 비글라세라의 지도자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하였다. 사무총장은 베트남 기업, 특히 비글라세아와의 광범위한 협력 프로젝트에 대한 도미니카 정부의 기대를 말했다. 도미니카 정부 또는 상무총장은 건축 자재 생산, 부동산 및 산업 단지 개발 분야들의 강점을 많이 가지는 비글라세라와 같이 협력하기를 원하면서 지리적 위치가 매우 유리한 국가인 도미니카에서 사업투자와 건자재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조건을 마련해드릴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주) 비글라세라의 본사에서 우이엔 아잉 뚜언 (Nguyen Anh Tuan)사장은 비글라세라의 건축자재를 중미 및 카리브해 국가의 세계 사장, 특히 큰 잠재력을 가지는 도미니카 국가 사장으로 진출하고 싶다고 답했다..
미구엘 메히아 사무총장은 비글라세라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생산을 투자하면, 이웃 국가의 좋은 경제 관계 바탕에 이웃국가로 상품을 수출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따라서 MIU당 사무총장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베트남 기업의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내용을 조속히 구체화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회의 끝나서, 대표단은 비글라세라의 최신 건축자재 제품 전시를 구경하였다. 여기서 MIU당 사무총장은 이러한 제품의 정교함과 품질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는 가까운 장래에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비글라세라 브랜드의 건축 자재 및 기타 건설 투자 제품이 진출하기를 바라는 희망을 반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