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산당 설립 94년 기념 및 비글라세라 회사 설립 50년 기념을 향해서 2024년 2월 15일 (2024년 갑진년 새해 6일) 박닌 성 투언 타잉 현에서 (주) 비글라세라가 정년 나무 심기 축제를 하며 “투언 타잉 에코 스마트 공단”의 기준을 발표하였다.
박닌 성 Trần Thị Hằng부성장, 박닌 성 공업관리 Nguyễn Văn Phúc국장, 투언 타잉 현 인민위원회 Nguyễn Mạnh Hùng 서기장, 그리고 (주) 비글라세라의 Nguyễn Văn Tuấn 회장, Nguyễn Anh Tuấn사장을 비롯해서 관계자 분들이 행사에 참여하였다.
비즈니스 성과는 지역 공동의 이익과 연관된다
박닌 성에서는 (주) 비글라세라가 공업단지 5군데의 1200ha면적을 개발해서 세계의 브랜드인 Samsung, Amkor, Canon 등을 유치하였다. 투자자들이 비글라세라와 협력하게 하는 조건들 중의 하나는 친환경∙스마트, 그리고 동기적인 공업단지 생태계를 구축할 것에 대한 약속이다. 투언 타잉 에코 스마트 공단도 그 중의 하나이다.
행사에서 (주) 비글라세라의 투자 건설 사업 관리 Trần Anh Tuấn사장은 투언 타잉 에코 스마트 공단의 개발 방향 및 목표를 공유하였다:
에너지 절약 솔루션: 신재생 에너지, 태양전지를 활용해서 조명 시스템을 추진함;
배출 감소 솔루션: 자동 급수 시스템, 빗물 재이용 기술 적용 시스템..);
청정화 솔루션: 공단의 녹색 부지 면적의 60%에서는 CO2 흡수 나무를 심고, 공단의 녹색 인증 획득;
환경관리 모니터링: 신숙하게 감지하기 위해 오염원을 관찰 및 수집 시스템;
= 행사에서 (주) 비글라세라의 투자 건설 사업 관리 Trần Anh Tuấn사장 발표
그럼으로, 투언 타잉 에코 스마트 공단은 투자 유치해서 현지의 경제 발전 시킨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약속과 함께 환경, 현지 사회, 투자자에게 실용적인 가치를 제공한 것이다:
= 투언 탕이 에코 스마트 공단은 지속적 발전을 향한다
환경과 현지 사회에게: 국무 총리가 COP26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2025년까지 Netzero 를 목표로 삼고 배출량을 줄인다.
전기와 에너지: 조명 시스템의 전체 소비량 및 공단 부하 스스템의 일부 소비량을 충족하기 위해 최소 용량 0,5MW의 태양 에너지를 생성한다.
물 재활용: 도로 세척 및 관개수 등의 40% ~ 100%으로 충족하기 위해 폐수의 5% ~ 25%를 재활용한다.
유해하지 않은 슬러지를 재활용한다. 하루에 이 슬러지의 양은 약 406kg이며, 폐수의 3.000m3에서 발생하는 전체 슬러지의 40%에 해당한다.
청정화 솔루션은 연간 최소 2000톤의 탄소를 흡수시킨다. 이는 연간 약 500대의 휘발유 자동차가 배출하는양에 해당한다.
투자자에게: 투자자들이 탄소배출권 교환을 통해 순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탄소세를 적용한 수출상품의 경쟁력을 높인다. 또한, 투자자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서 상품 비용을 절감하며 경쟁력을 높인다. 투자자는 공단 내 생산 및 영업 활동에 있어 가장 안전하고 가장 좋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박닌 성 Trần Thị Hằng부성장은 투언 타잉 공단을 에코 스마트 공단로 전환하기에 대한 믿음을 표현한다
박닌 성 공업단지 관리국 Nguyễn Văn Phúc 국장은 발표하였다:
박닌 성은 공업단지 개발의 중심지이며, 개발할 토지는 약 4000 ~ 5000ha에 불과합니다. 박닝 성은 투자를 유치 증가와 토지 가치 최적화라는 2가지 목표를 동시에 보장할 수 있도록, 투자할 기업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새해 첫날 오늘, (주) 비글라세라가 친환경, 스마트 방향으로 개발할 투언 타잉 공단 개발 계획을 발표한 것은 박닌 성의 목표와 일치함을 보여주였다.
예전의 저비용 공단의 모델에서 지금의 현대적 공단 모델로 전환하면, 토지 임대자가 다연히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주) 비글라세라가 발표하고 실행하는 내용은 그들이 공단 개발 회사뿐만 아니라 공단에 진출 기업을 위해서 더 최적이고 효과적인 운영 비용을 목표로 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능력과 위상, 그리고 마음을 충분히 갖추는 대기업만이 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글라세라가 그들이 주장하는 것을 구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박닌 성에는 비글라세라는 여전히 공단 개발 및 공단 서비스 품질 향상의 선두주자이다. 그래서 이 공단의 부지를 임대하기로 하튼 투자자가 사업 수행에 있어 격려와 편리함을 얻을 수 있도록 지방 정권은 가장 조화로운 지원을 할 계획도 있다.
박닌 성 공업단지 관리국 Nguyễn Văn Phúc 국장은 발표하였다
박닌 성 지방 저원 지도자와 (주) 비글라세라 관계자
박닌 성 지방 저원 지도자와 (주) 비글라세라 관계자가 투언 탕이 공단에서 예식
녹색 씨앗을 뿌리는 전통의 원천으로 지속 발전 가능성 …
(주) 비글라세라의 모델은 공업단지나 도시 주택을 개발하는 것과 나무 심고 환경을 개발하는 것을 동시에 한다. 인간적이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지향하면서 생활 거주 및 근무 공간을 개선한다. 현재 비글라세라의 12개 공단은 수년에 걸쳐 녹색 나무를 재배해 왔다.
매년 봄이 올 때, (주) 비글라세라의 전 직원은 나무 심기 축제를 같이 고대한다. 이는 비글라세라의 모든 개인이 어디에 있든 어떤 직위에 있든 언젠가 함계 향한 활동이다. 현대의 흐름에 속에서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회사의 전통의 원천이기도 한다. 심고 가꾸는 나무 하나하나는 작지만 큰 녹지를 조성하는 한 조각이며, 환경을 정화하고 보호하는 폐를 형성하기 위한 퍼즐 조각이다.
올해, 투언 타잉 에코 스마트 공단에서 (주) 비글라세라가 갑진년 2024년 나무 심기 축제를 열었다. 이는 회사 설립 50주년을 맞아 일련의 활동을 시작하는 행사이다. 비글라세라는 자사 브랜드와 관련된 각 공단이 투자자 뿐마 아니라 환경과 현지 사회에 대해서도 강한 책임감을 보이기를 원한다. 오늘의 행사는 투언 타잉 에코 스마트 공단을 통해서 박닌 성 투언 타잉 지역을 번영하고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려는 열망을 심는 것이기도 한다.
비글라세라는 브랜드와 관련된 각 공단이 투자자 뿐마 아니라 환경과 현지 사회에 대해서도 강한 책임감을 보이기를 원한다
박닌 성 투언 타잉 현 투언 타잉 에코 스마트 공단:
투언 타잉 1 공단 (상품명 투언 타잉 에코 스마트 공단) 2021년 2월 17일에 국무 총리 승인된 210/QĐ-TTg 결정에 따라 250ha 부지에서 3000억 동을 자본으로 투자된다.
17번 국도, 38번 국도, 4번 순환도로 등 주요 도로와 가깝고, 노바이 국제 공항, 깟비 국제 공항, 번돈 국제 공항, 그리고 하이풍 성의 딘부 항구, 광닌 성의 까이런 항구와 편리하게 연결된 최적적 지리 위치에 있다.
공단의 기술 인프라와 서비스 인프라는 다기능이며, 현대적 – 동기화 등으로 개발되어 있어 지원 산업, 전자, 정보 기술, 가정 용품, 기계 및 산업 부문의 다부문 투자자를 유치하면서 환경 친화적 산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한다.
공단 개발 20년 이상 경험으로 비글라세라가 전국 12공단의 4000ha 공단부지를 운영하고 있다. Samsung, Hyosung, Amkor, Canon, Yazaki, Toyoda Gosei, Foxconn, BYD,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 또한 4000여개 국내외 기업과 수백 억 달러의 투자 자본을 유치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