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년8월 18일, “뉴노멀시대의 투자전략세미나”가 서울의 중심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세미나는 베트남 부동산 국영기업 비그라세라,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베트남 외국인투자청(FIA) 및 주 대한민국 베트남 대사관과 IB기업은행, 법무법인 태평양과 함께 개최되었고 베트남으로 진출해서 투자를 희망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야의 150여개 기업이 참여하였다.
특히, 주한 베트남 대사관의 Nguyễn Vũ Tùng대사, IBK의 김경윤 이사, 그리고 비그라세라의 공단에 진출한 투자자를 대표하는 Amkor 회사와 Anam Electronics 회사의 대표자분들이 행사에 참석하였다.
다양한 분야의 150여개 기업이 비그라세라의 투자세미나에 참여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19이후 투자자들이 베트남의 투자 동향을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한국에서 개최되는 최초 행사이다. 행사는 많은 한국 기업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행사 직후 수백 명이 등록 접수되었다.
행사 개막 발표할 때는, 주한 베트남의 대사관 Nguyễn Vũ Tùng 대사는 “ 한국 기업들은 10.000 여개의 프로젝트에 800억 달러의 자본금으로 해서 베트남에서 가장 큰 FDI 파트너이다. 베-한 양국 간의 교역액은 2021년만에 781억 달러가 되었고 2022년에 9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하였다. 대사는 앞의 베트남에서의 투자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B2G연계 모델에 따라서 새로운 협력 공간을 열게 되는 이번 세미나의 의미가 아주 중요하다고 평가도 하였다.
주한 베트남의 대사관 Nguyễn Vũ Tùng 대사는 투자유치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발표하였다.
이어서, (1) 주한 베트남 대사관의 Mr Phạm Việt Tuấn 1등 서기장 겸 베트남 외국인 투자 전문 관리자의 “뉴노멀시대의 베트남 신규 투자 트렌드”, (2) 법무법인 태평양의 “베트남 신규 투자 정책” , (3) IBK기업은행의 “베트남 경제 및 환율 트렌드” 등 강연을 하였다.
특히, 행사에 찾아오는 투자자들이 공업단지 개발 투자 운영하는 비그라세라의 설명을 듣고, 직접적으로 질문∙응답을 하였다. 배포된 정보 내용을 통해, 2022년 3분기, 4분기에 베트남에 와서 비그라세라의 공단을 방문하며 투자 현지를 조사할 의도를 보였다.
비그라세라 공업단지 개발 운영 회사의 Nguyen Thi Thu Huong부사장이 공단들을 소개하였다.
Anam Electronics의 CEO는 비그라세라 공업단지를 선택한 이유 등을 공유하였다.
(주) 비그라세라 그룹은 베트남에서 11군대와 해외에서 1군대의 공업단지를 개발했고, 삼성, 앰코 테크놀로지, 효성, 아남전자, 코텍, 오리온, 오뚜기 등의 300여개 기업을 150억 달러 투자를 유치하였다.
비그라세라의 공업단지들이 베트남 북부와 중부 지방의 6개 지방에 위치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각 사업별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 모든 공업단지는 토지가 성토되었고, 기반 시설 인프라가 완벽히 갖추어져, 투자자들을 맞히할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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