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자재, 산업 부동산, 사회주택, 상업주택 등 분야에 중점 사업으로 비글라세라는 15조 7500 억동의 매출과 1조 2100억동의 세전 이익으로 2023년의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전망이다.
2023년 05월 11일에 (주)비글라세라 그룹은 2023년 연간 주주 총회를 개최하였으며 계획에 따르면 중점 사업으로 중심으로 개발할 목표한다.
건자재 분야에서 비글라세라는 슈퍼 화이트 유리 페인트 공장의 제 2단계, 바리아-붕따우 (Ba Ria – Vung Tau)에서 9백만 m2/년의 케파로 Viglacera Eurotile 타일 공장 (미뜩 2 공장), 그리고 (주) 하노이 비글라세라, (주)탕롱 비글라세라, 바리아 – 붕따우에서 미뜩 공장 등 계열사의 기존 공장을 확장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시장과 수출용 Vasta stone 대크기 신제품 생산 라인을 완성하기를 집중하기도 한다.
인테리어와 건축에 Vasta Stone의 응용(사진: 비글라세라)
올해 비글라세라는 산업단지 부동산에 힘을 다할 목표한다. 현재, 비글라세라는 베트남에서 11군데의 산업단지와 쿠바에서 1군데의 산업단지를 개발해 왔으며 BYD, Deli, Texhong, Qisda, Foxconn, Samsung, Amkor, Hyosung, Anam Electronics, Kortek, Orion, Ottogi, Canon 등 300여개의 국내외 대기업들로 투터 160억 달러를 유치해 왔다.
2023년에는 기존 산업단지에서 서비스 및 산단 기술 인프라를 개발, 영업 및 운영에 집중하며 잠재력이 있는 지역에서 산업단지 개발을 할 방향을 잡았다. 2025년까지 목표는 2000 – 3000 ha확대한 규모의 신규 산단의 10군데로 그룹의 총 산단 수량은 20군데로 늘어날 것이다.
사회주택과 근로자 주택에 관련하여, 비글라세라는 2022 – 2030년간에 사회주택 50,000 채를 단계로 건설할 계획을 세웠다. 구체적으로 동마이 (Dong Mai) 산단, 푸하 (Phu Ha) 산단, 동반 4 (Dong Van 4) 산단에 있는 사회주택, 근로자 주택 , 김중 (Kim Chung) 근로자 주택, 박닌 – 옌퐁 (Yen Phong)에 9,8 ha 사회주택 등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띠엔하이 (Tien Hai) 노동자 주택 (5,2ha)과 푸하 (Phu Ha) 노동자 주택 (8,4ha) 신규 착공하고 꽝닌 – 하이옌 (Quang Ninh – Hai Yen)노동자 주택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비글라세라는 산업단지 부동산 4000 ha를 소유하고 있다. (사진: 비글라세라)
상업 주택 분야에, 비글라세라는 박닌 – 옌퐁 (Yen Phong)과 띠엔선 (Tien Son), 하노이 – 땅싸 (Dang Xa) 주거단지에서 주택과 아파트 등을 계속해서 개발할 것이다. 또한, 2023년 2분기에35 ha 규모인 제1단계의 반하이 (Van Hai) 고급 생태 관광지를 계속해서 개발할 것이며 40 ha 규모인 제2 단계를 투자 준비하고 있다.
특히, 비글라세라는 해외 진출도 확장할 예정이다. 2023년, 그룹은 SanVig 합작 사업과 ViMariel 산업단지 등 2개의 사업을 계속해서 진행하며 쿠바에 건자재 생산 공장 (Cotto타일 공장 1 군데, Granite공장 1군데) 건설 조사하고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건자재 생산 및 산업단지, 주거단지 등을 투자 준비 및 조사하고 있다.
2023년은 여전히 어렵다고 판단되어 (주) 비글라세라 그룹 이사회는 주주총회에서 2022년에 해당하는 2023년 사업 계획을 승인하고 배당률을 20%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