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그라세라 부동산 경영 회사는 베트남 신한은행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국제 판매망을 확장한다. 이는 외국인 투자 유치 전략에서, 특히 한국 기업들로부터 비그라세라의 공업단지에 진출하는 중요한 진전을 나타낸다.
쩐 응옥 아잉 (Tran Ngoc Anh)씨 – 비그라세라 부동산 경영 회사 사장 및 류제은 씨 – 베트남 신한은행 부사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Kocham)의 회장인 고태연 씨도 참석하였다. 비그라세라는 오래전부터 한국 기업 커뮤니티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신한은행과의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이 관계를 더욱 강화시키고 동시 한국에서의 투자 유치에 대한 기대를 보여준다. 그동안 한국은 비그라세라의 주요 시장 중 하나로, Samsung, Amkor Technology, Hyosung, Anam Electronics, Hana Micron 등 많은 대기업들이 Viglacera의 공단에 투자처로 선택했다. 현재 Viglacera 공업단지 내 한국 고객은 100개를 넘으며, 총 투자 금액은 120억 달러 이상에 달한다.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Kocham) 고태연 회장님이 체결식에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한국의 선도적인 상업 은행 중 하나로, 신한금융그룹(SFG)에 속하며 한국거래소(KRX)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되어 있다. 1897년에 설립된 신한은행은 미국, 중국,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및 여러 유럽 국가를 포함된 전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강력하게 활동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신한은행은 1993년에 설립되어 현재 자산 규모와 네트워크에서 외국 은행 중 최대 규모로 자랑하며, 북·중·남 3개의 지역에 걸쳐 54개의 지점과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기업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 및 해외 FDI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생산 확장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위신과 광범위한 네트워크로 비그라세라와 함께 국내외 투자 촉진 활동에 동행할 것이다. 이 협력을 통해 신한은행은 비그라세라 공업단지에 부지 임대를 원하는 기업들을 상담, 연결, 소개하며 베트남에 외국 투자 자본 유치에 기여할 것이다.
비그라세라는 베트남에서 25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선도적인 지속 가능한 공업단지 개발업체로, 200억 달러 이상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 성공했다.
신한은행과 비그라세라 부동산 회사 간의 협력 관계는 신뢰,존중, 공통 전략적 비전을 바탕으로 맺게 되었다. 양측의 전문성, 자원, 네트워크, 결심 결합으로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 더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양측은 고객층을 확대 및 다양화하며, 한국 기업들이 비그라세라 공업단지에서 공장 건설할 수 있도록 투자 촉진 활동을 강화할 것이다.
이번 체결식은 비그라세라가 공업단지 개발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립한 것을 확증하며, 베트남과 한국 간 경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비그라세라는 고품질 투자 유치를 노력하는 것의 명증이기도 하며, 베트남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을 이어가고 있다.
파트너인 베트남 신한은행이 비그라세라 부동산 경영 회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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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라세라 부동산 경영 회사
전화: (+84) 888 69 22 88 | 홈페이지: viglaceraip.com